慶尚大学校図書館との交流協定の一貫として職員交流を行っています。
信州大学附属図書館では、2011年10月25日~11月6日の間、慶尚大学校図書館の職員の張さんをお迎えしています。
2011/11/4
마지막으로 신주대학 도서관의 기관 리포지터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주대학에는 다양한 리포지터리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력 문제로 아웃소싱을 하는 것과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작업을 부분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우리와 같군요. 어느 기관에서나 인력 및 예산문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도서관 활동으로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연수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거의 30년만에 쓴 일기도 마지막이군요. 연수 중 가장 힘든건 이 일기 쓰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몇 줄 안적는데도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일기는 제외하고 말이죠.) 친절하게 대해주신 신주대학의 모든분들에게도 이 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2011/11/3
일본 문화의 날입니다. 데츠카씨와 고칸씨 부부와 마츠모토시 구경을 했습니다. 일본의 4대 성 가운데 하나라는 마츠모토성은 주변의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성을 보고 나오면서 어린이들을 태운 가마행렬을 볼 수 있었는데 맨 앞에서 머리를 빡빡 밀고 있던 꼬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 동행한 분들이 방문한 곳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저녘에는 일본 라면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 일본라면보다 훨씬 맛있더군요. 제대로 된 일본 라면 전문점이 한국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11/2
의학 도서관의 서비스와 중앙도서관의 Book Hunting에 대해 알아보는 날입니다. 서비스 부분이라 우리 도서관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중앙도서관과 연계된 병원에 한해 추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이 특이한 부분입니다.
Book Hunting은 재미있군요. 서점은 언제 가더라도 기분 좋은 곳입니다.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주대학의 한국 학생들도 참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11/1
가미코지는 정말 멋진 곳이군요! 관장님이 가보는 것이 좋다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신주대학의 연구소가 가미코지에 있어서 일반 차량은 올라갈 수 없는 곳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이래저래 운이 좋군요.
멀리 있는 산봉우리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구경하기엔 더 할 나위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산꼭대기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네요. 동행한 관장님이 봄이 최고라고 하는데 봄에 또 오고 싶어집니다. 나고야 근처에 오면 꼭 가보라고 할 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2011/10/31
공학부 도서관, 교육학부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공학부 학생들이 만든 도서관 서클은 경상대학교 입장에서는 낮선 서클이네요. 한국에서는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서관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학생들이 의욕적으로 도서관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도서관에서도 약간이나마 지원을 해서 학생들이 꾸준히 서클활동을 했으면 합니다.
교육학부도서관에서는 지진에 대비한 서가가 특이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서가에 있는 책들이 쏟아지지 않게 만든 서가인데, 지진이 많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서가인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교육학부 도서관 옆에 위치한 젠코지를 둘러보았습니다. 본당 아래의 지하도에서 극락으로 갈 수 있는 열쇠를 만져서인지 일본을 떠나기 전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11/10/28
참고봉사에 대해 알아보는 날입니다. 서비스부분은 경상대학교와 크게 다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열람실에서는 경상대학교에 비해 그룹스터디실이나 PC 사용자들이 적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경상대학교에서는PC 를 사용하기 위해 줄을 서 있을 시간인데도 빈자리가 많아 보입니다. 열람실 입구에 그린 에너지에 대한 신기술을 전시하는 코너가 만들어졌습니다. 신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학생이 의욕이 대단해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인지, 일본에서도 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이나 도서관 전력상태를 보여주는 모니터도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네요. 시나노마이니치 신문사에서 해당 코너를 취재할 때 사진 모델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하기 힘든 일을 여기서 하게 되네요. 특별한 경험의 연속입니다.
2011/10/27
연속간행물에 대해 공부했는데 한국의 컨소시엄이 좀 더 강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운이 좋아서 연수 중에 네트워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도서관 마스코트를 정하는 회의였는데 경상대학교에는 없는 시스템에다 흥미로운 주제라서 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의 시간이 한국에 비해 짧은 것도 마음에 드는군요.
오후엔 도서관 건물 주위 대청소를 했습니다. 다양한 도서관 활동을 경험하게 되는군요. 1년에 2˜3번 한다고 하는데 2주 머무는 사이에 걸리다니!!
2011/10/26
오전에는 중앙도서관 직원분들과 인사를 하고 캠퍼스를 둘러보았습니다. 경상대학교 캠퍼스에 비해 작은 캠퍼스지만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이 드는군요. 사방에 산이 보여서 경치도 좋았습니다.
오후에 부관장님, 관장님과 함께 학장님실을 방문했습니다. 도서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부담감이 느껴지는군요.--;
학장님 방문후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단행본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모든 분들이 영어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는 외국에서 손님이 오시면 해당 언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속 설명하시는데, 스스로 설명하는 것이 연수를 받는 쪽이나 설명을 하는 쪽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녁에는 저를 위한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술자리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큰 차이가 없네요. 마시면 됩니다.ˆ ˆ
2011/10/25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대학교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장환석입니다.
신주대학도서관과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학술자료 교환, 직원 교류, 도서관 이용 등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정을2011년 5월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정의 세부사항 중 직원교류의 일환으로 경상대학교 도서관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신주대학 도서관에서 10/25에서 11/6까지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연수는 내일부터입니다. 오늘은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하루를 마감해야겠네요. 게스트하우스가 건물 외관에 비해 매우 좋습니다







